다낭공항에서 호이안 그랩 가격 시간별 매번 변동됩니다. 평균 한국돈으로 18,000원 ~ 25,000원입니다. 공항 픽업 서비스 16,000원 ~ 19,000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다낭 호이안 이동 방법 장단점 비교해 보겠습니다.
다낭 호이안 이동 방법
다낭 공항 도착 후 호이안 올드타운 또는 주변 리조트로 바로 이동하는 경우 많습니다. 무료 셔틀버스를 제외하면 대부분 그랩 예약 또는 공항 픽업 서비스 이용합니다.
- 공항 픽업 서비스(클룩 등)
- 택시(그랩, 인드라이브)
- 공항 셔틀
신라모노그램, 호이안 팜가든 호텔 등 해안가 주요 리조트 가격 비교는 아래 링크 통해 조회 추천합니다. 트립닷컴 호텔 할인 링크입니다.
다낭공항에서 호이안 그랩 가격
다낭 호이안 그랩 가격 350,000동 ~ 380,000동 비용 듭니다. 편도 운행 기준입니다. 한국돈으로 18,500원 ~ 22,000원 정도입니다.
- 다낭 호이안 거리 : 28km 정도
- 다낭 호이안 시간 : 40분 정도
딱히 그랩 잡기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목적지 선택 후 현금(cash) 선택하면 2% 정도 요금 저렴해집니다.
과거 15,000원이라는 이미지 있었는데 제법 비용 올랐습니다. 국제공항 차량 진입 출입 비용 500원 정도 추가 발생합니다.
다낭 호이안 공항 픽업 선택 이유
다낭 호이안 이동 방법 고민하다 결국 안전하게 클룩 통해 공항 픽업 서비스 이용했습니다. 다낭공항에서 호이안 그랩은 당일 상황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가격이 튈 수 있었습니다.
공항 픽업 서비스는 안전하게 16,000원에 예약 가능한 점 가장 컸습니다. 비행기 출발 5시간 전에 예약했는데 예약 후 5분 이내 확정 바우처 메일로 와서 마음 편했네요.
아래 클룩 링크 통해 다낭 공항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 예약할 수 있습니다. 그랩보다 가격 저렴하니 가격 조회 추천합니다. 몇 시간 전 예약 후 문제없이 바로 탑승했었네요.
다낭공항에서 호이안 이동 공항 픽업 선택한 이유 다음과 같습니다. 무엇보다 혹시나 그랩 잡히지 않는 등 불안한 상황 생각하면 공항픽업 추천합니다.
- 변동되는 그랩 가격에 비해 고정 금액 예약
- 미리 출발 시간 정할 수 있음
- 항공편 도착 후 90분 무료 대기 가능
- 짐 찾고 나오면 기다리고 있음
다낭공항에서 호이안 픽업 후기
저 같은 경우 결제 즉시 ‘예약 확정 안내’ 메일 3분 이내 왔습니다. 예약할 때 도착 항공편 및 도착 호텔만 정확하게 입력하면 됩니다.
추가 요청사항에 한국 번호 및 카카오톡 아이디 넣어놓았더니 기사님이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카톡까지 미리 넣어주셨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국제선 도착 기준 2번 게이트 앞에서 예약자 명 이름 적은 후 기다려주십니다. 너무 당황에서 사진은 못 찍었는데 생각보다 기분 좋았네요.
- 무료 대기 90분
- 공항 2번 게이트 앞 대기
- 카톡 넣어주심
다낭공항에서 호이안 그랩 결론
다낭공항에서 호이안 그랩 18,000원 ~ 2만원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심야 시간 조회할 경우 22,000원까지 가격 오르는 것 확인했습니다.
밤 10시 이후 다낭 공항에서 호텔까지 또는 호텔에서 공항 이동할 경우 그랩보다는 특히 픽업 서비스 예약 추천합니다. 비용도 저렴합니다.
그랩 이동 또는 한국 카페 통한 픽업 예약 등 여러 방법 있지만 제 경험상 클룩 공항 픽업 서비스 가격 가장 저렴했습니다. 아래 클룩 사이트 통해 예약 추천합니다.
그 외 바나힐, 골든브릿지 이동 및 입장권은 아래 링크 통해 가격 및 방법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낭 하얏트 호텔 숙박 후기는 아래 포스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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