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공항버스-리무진 버스 가격-난바 우메다 교토-예매 방법

오사카 공항버스 50분 만에 우메다 또는 난바 ocat까지 한 번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 우메다까지 1,800엔, 난바역까지 1,300엔 편도 비용 발생합니다. 주요 위치 타는곳 소요시간 배차간격 탑승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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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공항버스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난바 또는 우메다 가는 방법 크게 2가지 있습니다. 라피트 급행열차 탑승 후 35분 편도 12,000원 정도에 탑승 가능합니다. 오사카 공항버스 리무진 예약 후 13,000원에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특별한 경우 제외하면 차량 정체도 크게 없고 전철까지 캐리어들고 타기 귀찮은 경우 오사카 공항버스 탑승 추천합니다. 특히 난바 ocat, 우메다역 근처 숙소인 경우 리무진 탑승 하지 않을 이유 없습니다.

오사카 공항버스(리무진버스) 가격 다음과 같습니다. 간사이 공항 출발 또는 공항 도착 기준 주요 노선 요금입니다. 어린이는 성인 요금 반값입니다.

간사이공항 리무진 버스(KIX 에어포트 버스) 승강장 앞 매표소 또는 클룩 등 공식 대행사 통해 승차권 미리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래 클룩 오사카 간사이공항 리무진 버스 예약 링크 통해 5% 이상 저렴한 가격에 미리 예약 가능합니다. 당일 구매 당일 사용 가능해 추천합니다.

클룩 통해 오사카 리무진 버스 우메다까지 17,000원, 난바(ocat)역까지 12,000원, 교토까지 24,000원에 한 번에 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항 키오스크 또는 티켓팅 카운터에서 QR 제시 후 바로 원하는 시간대 버스 탑승 가능합니다. 별도 탑승 시간 정하지 않아도 되고 편해서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간사이공항 리무진버스, 라피트 급행열차 도보 시간 등 포함하면 소요 시간 비슷합니다. 그때그때 원하는 방법으로 탑승하면 됩니다.

오사카 리무진 버스 주요 노선별 소요 시간 다음과 같습니다. 공항 출발 또는 공항 도착 기준입니다.

위 표와 같이 오사카 공항에서 난바, 우메다, 교토 등 주요 지역 배차간격 20분 ~ 40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캐리어 짐 찾고 티켓 교환하고 대충 맞는 시간 탑승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여기 간사이 공항 공식홈페이지 통해 노선, 시간표 등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변동되는 사항 없습니다.

오사카 지하철 편도 요금, 메트로 패스 비교 관련 아래 포스팅 추천합니다.

오사카 리무진버스 추천하는 이유는?

간사이공항 도착 후 캐리어들고 계단 내려가 전철 탑승 등 번거롭습니다. 걷는 시간 등 생각하면 리무진 50분 ~ 60분 나쁘지 않습니다. 버스 간격도 20분이라 발권 후 바로 탈 수 있습니다.

오사카 리무진 주말 등 차 밀리나요?

골든위크 등 제외하면 주말 상관없이 크게 밀리지는 않습니다. 10분 ~ 20분 정도 시간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간사이공항-우메다 탑승 예정입니다. 승차장 2곳(신한큐, 하비스) 아무데서나 타도 되나요?

상관없습니다. 클룩 통해 우메다-간사이 리무진 표 끊은 후 신한큐 또는 오사카역 원하는 곳 하차 또는 탑승 가능합니다. 참고로 뉴한큐에서 사람 많이 탑니다. 하비스에서 먼저 타는 것 추천합니다.

클룩에서 간사이-우메다(또는 난바 등) 편도 2건 구매했습니다. 공항에서 미리 왕복 승차권 발급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공항에서 QR코드 찍은 후 탑승일 선택하면 됩니다. 여행 기간 동안 표 소지 잘하시길 바랍니다.

오사카 항공권 등 예약 또는 계획 중이라면 아래 스카이스캐너 다구간 예약 포스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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