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 타는법 쉽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추천합니다. 간사이공항에서 교토까지 75분 만에 한 번에 갈 수 있습니다. 클룩 통해 미리 티켓 구매하면 줄 서지 않고 바로 자유석 또는 지정석으로 교환 가능합니다. 티켓 교환방법 및 타는법 알아보겠습니다.
하루카 타는법-3분 요약
하루카 타는법 및 티켓 교환 방법 다음과 같습니다.
- 간사이공항 입국장(1F)에서 올라와 2층 기차(철도) 타는곳으로 갑니다.
- 클룩 등 통해 미리 티켓을 구매했을 경우 우측 녹색 키오스크로 갑니다.
- exchange order(E-Ticket) 선택합니다. 이메일로 발송된 바우처 QR 코드 스캔합니다.
- 이용개시일 선택합니다. 자유석으로 발권되며 승차권 2장 나옵니다.
- (하루카 지정석 발권 방법)처음 키오스크 시작화면에서 ‘하루카 편도 티켓으로 지정석 예약’ 선택합니다.
- 하루카 자유석 티켓 넣은 후 지정석 티켓 받습니다. 개찰구에 하루카 티켓 2장 넣은 후 하루카 탑승합니다.
간사이공항 하루카 티켓 사는곳에서 하루카 탑승 플랫폼까지 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지정석 시간 선택 시 10분 여유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 ex) 현재 시간이 15:05분일 경우 15:15분 하루카 탑승 충분함
아래 사진처럼 간사이공항에서 하루카 티켓 구매하는 줄(파란색 키오스크) 매우 깁니다. 티켓 미리 구매 후 바우처 교환줄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아래 클룩 링크 통해 하루카 티켓 미리 구매 추천합니다. 공항 등 매표소 현장구매 가격보다 5% 이상 저렴하며 국내 카드 할인 등 받을 수 있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 교토 가는법
간사이공항에서 교토 교토역까지 하루카로 한 번에 갈 수 있습니다. 편도 기준 2만원 비용 발생하며 75분 만에 갈 수 있어 가장 추천하는 교토역 가는 방법입니다.
간사이공항 하루카 30분 단위로 기차 운행합니다. 출발 시간 신경 쓰지 않고 짐 찾은 후 티켓 교환 후 시간 맞춰 탑승 추천합니다.
하루카 시간표
간사이공항 하루카 30분 단위로 운행합니다. 평일 기준 오전 6시 30분 첫차 출발, 오후 10시 16분 막차 출발합니다.
하루카 시간표 다음과 같습니다. 1시간에 2회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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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자유석 지정석
이때까지 하루카 탑승하며 사람 꽉 차서 자리 못 앉은 적 없었습니다. 사실 굳이 하루카 지정석 지정하지 않아도 빈자리 앉아 우메다 또는 교토까지 갈 수 있습니다.
위에 적힌 방법으로 하루카 지정석 선택 후 마음 편하게 간사이공항에서 교토까지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대부분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역(우메다), 신오사카(신칸센), 교토역 가는 승객입니다. 크게 자리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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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공항 하루카 FAQ
간사이공항에서 우메다, 교토 가는 하루카 열차 1시간에 2회 운행합니다. 자리 없어 다음 열차 타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구매 대기줄 긴 편으로 클룩 등 통해 미리 티켓 구매 추천합니다.
e-티켓 교환 시 자유석 티켓 2장 받습니다. 자유석 티켓으로 개찰구에 2장 넣고 지하 플랫폼에서 하루카 탑승하면 됩니다. 자유석 지정석 교환도 무료로 가능합니다.
하루카 타는법 결론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루카 타는법 간사이공항 2층 기차 타는곳에서 바로 탈 수 있습니다. 특히 오사카 공항에서 교토까지 2만원에 한 번에 갈 수 있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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