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낭 바나힐 맛집 및 먹을만한 식당 꽤 많습니다. 일식, 서양식, 뷔페 등 웬만한 메뉴 전부다 식사 가능합니다. 뷔페 포함된 입장권 구입 또는 롯데리아 한국사람들 기준 제일 많이 선택합니다. 반미랑 과일 포장해서 간단히 해결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다낭 바나힐 맛집
다낭 바나힐 베트남 필수 여행지입니다. 보통 종일권 또는 오후권 구매 많이 합니다. 바나힐 내에서 식사 해결할 수 있는 방법 5가지 다음과 같습니다. 관광지 특성상 가격 비싸고 평점 낮습니다.
바나힐 식당 | 구글 평점 |
롯데리아 | 4.1 |
리틀도쿄 | 3.5 |
아라팡 뷔페 | 3.8 |
비어프라자 | 4.0 |
포시즌스 바나힐 뷔페 | 3.2 |

바나힐 식당 보통 오전 10시 ~ 오후 3시 30분 정도까지 영업합니다. 한국과 다르게 늦게까지 영업하지 않습니다.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바나힐 식당 브래서리 별로였습니다. 피자파는 곳이라 해서 갔었는데 바나힐 맛집 아니었습니다. 음식이 너무 짜고 냉동 같은 느낌 들었네요. 구글맵 평점도 3.2점 정도입니다.
다낭 바나힐 입장권 예약은 클룩 통해 미리 구매 추천합니다. 현장구매보다 훨씬 가격 저렴해 가격 비교 추천합니다.
다낭 바나힐 식당 추천
리틀도쿄, 롯데리아, 타이가 등 바나힐 뷔페 식당들 모두 무난합니다. 다낭 대표적인 관광지라 가격, 서비스 등 너무 기대하지 않는다면 먹을만합니다. 배만 채운다는 느낌으로 방문 추천합니다.
오히려 포시즌스, 아라팡 등 바나힐 뷔페가 메뉴도 많고 새로운 경험하기 좋았습니다. 가족끼리 갈 경우 안전한 선택으로 추천합니다. 단,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바나힐 식당 롯데리아 한국인들 가장 많이 방문합니다. 치킨에 밥 나오는 메뉴 주문하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점심시간에 사람 엄청 많습니다.
바나힐 포시즌 뷔페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베트남 현지 느낌 가득한 뷔페입니다. 닭꼬치 구워주는데 맛있고 나머지 음식들 그냥 보통입니다. 그래도 메뉴 많아서 가족끼리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최근 호이안에서만 11일 지냈습니다. 지내면서 정리한 호이안 맛집은 아래 포스팅 추천합니다.
다낭 바나힐 입장권 구매는 클룩 통해 온라인 예약 추천합니다. QR코드로 편하게 바로 입장 가능합니다. 바나힐 가는 그랩안에서 티켓 구매해도 사용 바로 가능합니다.
다낭 바나힐 뷔페
다낭 바나힐 뷔페 제일 무난한 선택입니다. 오후권 등 뷔페 포함 상품 저렴하게 클룩 등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식당들 다 거기서 거기라 마음 편하게 롯데리아 또는 뷔페 추천합니다.
시내에서 바나힐 가는법 3가지 비교는 아래 포스팅 추천합니다.
다낭 바나힐 맛집 결론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다낭 바나힐 맛집 너무 큰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리틀도쿄, 비어프라자, 포시즌스 뷔페 등 모두 무난합니다. 사람 적은 곳 가서 빠르게 먹고 바나힐 관광 즐기는 것 추천합니다.
바나힐 알파코스터 루지 탑승 강력 추천합니다. 루지 포함 입장권 구매 및 현장발권 비교 포스팅은 아래 추천합니다.
다낭 바나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누이탄타이 머드 온천 관련 포스팅은 아래 추천합니다.